ZDLRA (Zero Data Loss Recovery Appliance)
오라클에서 나온 백업 솔루션이다. 오라클에서 나온만큼 가격도 한가격 하는걸로 알고 있으며 국내에서 쓰는곳도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만큼 자료도 데이터도 구하기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에 지드라를 접하고 나서 이걸 생각한 사람은 대단하다고 느꼈다.
백업은 보통 full 백업을 받고 archive 백업을 받는다.
문제가 생기면 full백업 받은 시점으로 복구를 하고 archive로 복구를 한다.
지드라는 타겟이 된 online redo buffer 를 보고 데이터를 가져온다. 그리고 자신의 instance 에 넣어버린다.
자신의 instance에 넣기 때문에 archive 역시도 지드라에 떨어진다. 타겟에서 archive 파일을 가지고 올 필요가 없다.
online redo buffer 를 보기 떄문에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데이터까지 복구가 가능하다
지드라 백업은 초기에 한번 full 백업을 받고 변경이 된 block 만 가져와서 증분백업을 한다. (block change tracking 사용 권장)
그리고 증분백업을 이용하여 날마다 새로운 가상의 full 백업을 만든다.
초기 풀백업만 한번 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날마다 풀백업으로 사용될수 있다. 풀백업은 날마다 만들어지는데 용량은 변경된 만큼만 늘어난다.
좋은 솔루션임에는 확실하나 국내에서 많이 쓰이지 않아 자료를 찾기 힘들기 떄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조치하기가 쉽지 않다.
ra_task - 최근 30일 수행된 백그라운드 작업 및 수행결과
rai_dynamic_tasks - 실시간으로 진행중인 백그라운드 작업 모니터링
ra_active_session - 현재 running 중인 세션에 대한 정보 및 세션의 작업 내용
ra_incident_log - 지드라에서 발생한 에러 정보
etc
select b.db_unique_name, b.dbid, to_char(a.low_time,'YYYYMMDD HH24:MI:SS') "LOW TIME", to_char(a.high_time,'YYYYMMDD HH24:MI:SS') "HIGH TIME", a.low_scn "LOW SCN", a.high_scn "HIGH_SCN" from ra_disk_restore_range a, ra_database b where a.db_key=b.db_key; |